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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찰하기/로즈마리와 나

<로즈마리와 나> 6화, 분갈이를 해주는 가게를 찾아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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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습을 싫어하는 로즈마리에게 일주일에 1~2번만 물을 주려고 한다. 지난주에 비가 오지 않아 화분의 흙은 바싹 말라있다. 이때 물을 주니 흙이 물을 급속도로 빨아들였다. 원래 물을 주면 물이 한참동안 고여있다가 천천히 내려가는데, 이번에는 그 속도가 정말 빨랐다.

 

로즈마리의 잎은 말려 있고, 줄기는 축 처져있다. 상태가 딱히 좋아보이지는 않는다. 분갈이를 대신 해줄 수 있다는 화원을 찾아두었으니, 조만간 전문가에게 분갈이를 부탁드려야겠다. 그때까지 로즈마리가 잘 견뎌주었으면 좋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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