갈색과 녹색 무늬가 혼합된 무당개구리 Bombina orientalis
2025.06.21 by 말하는 청설모
배수로 틈새의 무당개구리들 Bombina orientalis
2025.06.20 by 말하는 청설모
물 속에서 생활하는 <한국꼬리치레도롱뇽>의 유생 Onychodactylus koreanus
2025.05.26 by 말하는 청설모
식당 문 앞에 놓인 삼족섬 (세발두꺼비) 조각상
2025.01.29 by 말하는 청설모
도롱뇽 알은 동네 사람들의 영양간식이자 놀잇감이었다.
2024.12.01 by 말하는 청설모
<배수로에 이무기가 산다>/도롱뇽
2024.08.14 by 말하는 청설모
헌 집 주면 새 집 주는 착한(?) 동물 두꺼비를 만나다 Bufo gargarizans Cantor, 1842
2023.08.08 by 말하는 청설모